성남 중원구 한양수자인 마크뷰 인테리어, 20년 경력이 짚어주는 소형 평형 수납 노하우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광명로 411에 자리한 한양수자인 성남마크뷰는 금광3구역을 재건축해 2021년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단지입니다. 총 711세대 규모에 17평형부터 30평형까지 갖추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17평·21평·24평 같은 소형 평형 비중이 눈에 띄게 높은 편이에요. 저희 SN인테리어는 성남에서 20년째 시공을 해오다 보니, 이런 소형 평형 위주 신축 단지에서 나오는 인테리어 문의 패턴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됩니다. 오늘은 한양수자인 성남마크뷰처럼 준공 5년 안팎, 소형 평형이 많은 단지에서 실제로 자주 여쭤보시는 부분과 저희가 권해드리는 시공 방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준공 5년 차인데도 손볼 곳이 생기는 이유 새 아파트니까 인테리어는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발코니 확장을 포함한 기본 마감은 시공사가 정한 표준 사양이라, 가족 구성이나 생활 패턴이 다르면 아무리 신축이라도 불편한 부분이 나오기 마련이거든요. 특히 17평·21평 같은 소형 평형은 수납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붙박이장 하나로는 4인 가족 옷가지를 감당하기 어렵고, 신발장도 금방 포화 상태가 되죠. 그래서 저희에게 들어오는 문의 대부분이 전체 철거보다는 수납과 동선을 재정리하는 부분 시공입니다. 17평·21평형에서 가장 자주 받는 상담 소형 평형 세대에서는 특히 아래 세 가지 유형의 문의가 반복적으로 들어옵니다. 붙박이장·신발장 재배치 — 기본 붙박이장의 위치와 깊이를 바꿔 데드스페이스를 없애는 시공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알파룸 활용법 — 발코니 확장이 기본 제공되는 구조라도, 이 공간을 홈오피스·펫룸·수납실 중 무엇으로 쓰느냐에 따라 체감 면적 차이가 크게 나요. 작은방 파티션 변경 — 방 2개 구조를 슬라이딩 도어나 가벽으로 나눠 서재나 아이방을 추가로 확보하시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24평·30평형은 이런 부분을 손보십니다 같은 단지라도 평형이 커지면 상담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