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신축아파트인테리어인 게시물 표시

성남 중원구 이편한세상 금빛그랑메종 인테리어, 입주 3년차에 챙겨야 할 보완 시공

이미지
새 아파트니까 인테리어는 한참 뒤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의 이편한세상 금빛그랑메종처럼 2023년 6월 입주한 대단지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1~6단지, 5,320세대로 이루어진 이 단지는 올해로 입주 3년째를 맞았고, 저희 SN인테리어에도 최근 들어 이곳 상담 문의가 눈에 띄게 늘고 있어요. 신축이라 안심했던 부분에서 하나둘 손볼 곳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금빛그랑메종에 사시는 분들이 지금 시점에 꼭 챙기시면 좋을 인테리어 포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왜 지금이 인테리어를 점검할 시점인가 신축 아파트는 보통 입주 후 2~4년 사이에 두 가지 흐름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하나는 준공 초기 마감에서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하자가 서서히 눈에 띄기 시작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입주 당시 예산 때문에 미뤄뒀던 옵션 공사를 이제야 진행하려는 수요입니다. 저희가 상담하며 확인해보면, 금빛그랑메종 입주민 상당수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고민하고 계시더라고요. 무상 하자보수 기간이 부위별로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자비로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1~6단지, 위치에 따라 확인할 부분이 다릅니다 같은 단지 안이라도 동 배치와 향에 따라 체감하는 문제가 다릅니다. 도로에 인접한 저층 세대는 창호 방음 성능을 실측으로 한 번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준공 초기에는 잘 몰랐다가 3년 정도 지나면 차이가 체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안쪽 동, 특히 커뮤니티 시설과 가까운 동은 배관 소음이나 세대 간 진동을 초기에는 놓치기 쉬운데, 살면서 층간소음으로 확대되기 전에 점검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남향과 북향의 결로 발생 빈도 차이도 뚜렷합니다. 북향 세대라면 겨울을 한 번 더 나기 전에 단열 상태부터 점검하시길 추천드려요. 단지 규모가 크다 보니 동마다 준공 당시 마감 상태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무상 하자보수 기...

성남 위례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인테리어 시작 전 20년 경력이 짚어주는 체크리스트

이미지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분위기 예시 (분위기 참고용) 위례에서 신축 입주를 앞둔 분들이 요즘 저희 쪽에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게 사전점검입니다. "사전점검 날짜 잡혔는데 뭘 봐야 하나요", "인테리어는 사전점검 끝나고 시작해도 되나요" 같은 질문이 특히 많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전점검을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이후 인테리어 일정과 비용이 꽤 달라집니다. 저희가 성남에서 20년째 시공하면서 봐온 위례 신축 단지들의 사전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오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사전점검, 인테리어보다 먼저 챙겨야 하는 이유 사전점검에서 발견한 하자는 시공사 책임으로 무상 보수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 그런데 인테리어 공사를 먼저 시작해 버리면 원래 있던 하자인지, 인테리어 과정에서 생긴 문제인지 구분이 애매해져서 보수 요청 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희가 위례 신축 현장에서 상담을 다녀보면, 사전점검을 대충 넘긴 뒤 입주하고 나서야 마루 들뜸이나 걸레받이 틈을 발견하는 세대가 꽤 있습니다. 이때는 입주자 본인이 시공사와 별도로 협의해야 해서 시간도 더 걸리고 스트레스도 커지죠. 순서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이런 번거로움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사전방문, 사실은 법으로 정해진 절차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전점검을 그냥 "구경하러 가는 날" 정도로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주택법 제48조의3 과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한 정식 제도입니다. 사업주체는 내부 공사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입주지정기간 시작일 45일 전까지 이틀 이상 사전방문 기회를 줘야 하고, 여기서 지적된 하자는 입주 전까지 보수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이 절차를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체감이 많이 다릅니다. "그냥 눈으로 한 번 보는 자리"가 아니라 "법적으로 보장된 하자 신고 창구"라는 점을 기억하고 가시면, 사진 찍고 메모하는 태도부터 달라지실 거예요. ...